인맥이 아닌 진정한 관계
인맥? 지금 이 시간에도 뭐가 되려면 "인맥"이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사람이 존재할 것이다. 실제로 사회생활을 하면서 필요한 정보를 얻거나 관계를 통해 기회를 잡는 일들은 "weak tie" 를 통해 일어난다는 의견도 있다. SNS가 보편화되면서 Weak tie의 관계들을 만들어가고 그 끈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들도 많이 좋아졌다.자기 PR 시대. 스토리텔링. 개인 브랜딩 (Personal Branding) 등의 단어도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있다.( 개인 브랜딩은 많은 사람들은 아는 데서 시작한다기 보다.. 현재 관심있는 어떤 것에 열정을 집중해 잘 해나가는 과정에서 만들어진다..등의 이야기는 우선 뒤로하고..) 수많은 모임, 컨퍼런스, 설명회 등에 사람들은 모이고 또 서로의 책상서랍에 수북이..
생각
2012. 11. 7. 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