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WING ON
남기지 못했던 그동안의 시간이
앞으로의 글에서 차근차근 묻어나겠죠.
그래서
그간의 이야기는 서두르지 않고
다시 글을 적기 시작하려고 해요.
짧은 날은 짧게, 긴 날은 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