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 구호에 홀린 것은 아니겠지.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청년창업. 심지어 어떤 은행에서는 청년전용창업대출 상품도 출시했다.청년창업의 장점이 여기저기서 들린다. 투자도 해주겠다고 한다. 부추긴다. 멋있어 보인다. 왠지. 내 꿈은 "기업가"이다. 이 꿈을 간단히 이야기하는 "단어"는 14살 때부터 똑같아도 내뱉을 때 담기는 마음과 생각등 내면적으로는 바뀌어가고 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대학교 입학 후, 창업하고 싶다고 생각하던 사람 중 하나이다. 어떻게하면 할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에 스타트업에 발을 들여놓게 되기도 했었다. "창업하고 싶다." 이는 여전히 유효하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오늘 세미나에 참석했다. 세미나의 중심내용은 아니었지만, 다음과 같은 요지의 말을 한형식 선생님이 해주셨다. 취업하면 타율적이고, 가치 없는 삶인 것..
생각
2013. 2. 7. 01:01